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여은/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- 더 유닛 (문단 편집) == [[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- 더 유닛/27~28회|FINAL]] == ||<-2> '''{{{#white 연륜 있다는 이야기를 이제는 칭찬으로 들을수 있는 우희!}}}''' || ||<-2> {{{#!wiki style="margin:-5px -10px" [navertv(2695105)]}}} || ||<-2> '''{{{#white TEAM RED와 함께 하고 싶단말이야~ ‘You&I’}}}''' || ||<-2> {{{#!wiki style="margin:-5px -10px" [navertv(2695107)]}}} || 파이널의 킬링파트를 위한 안무 오디션에서는 김화영 안무가에게 '걸그룹 종합 선물 세트 느낌?'이라는 평가를 받았고, 여은도 '하나만 걸려라'라는 느낌으로 다 넣어 봤다고 답했다. 이에 정성탁 안무가는 '전력은 좋은데 너무 개그 코드'라는 이야기를 했고, 여은도 'COSMOS' 이후로 자꾸 이상하게 된다고(...) 말했다. 제작진이 예고 없이 보여준 가족들의 영상에서는 여은의 할머니의 영상도 있었는데 --까꿍-- 할머니의 깜찍한 응원에 눈물 투성이였던 참가자들이 웃음 바다가 되기도 했다. 마지막을 앞두고 참가자들에게 남기는 말에서는 '동생들이 되게 많았는데 따뜻하게 못 해줘서 많이 아쉽다'고 이야기했다. 본 경연에서는 [[N.CA|앤씨아]]와 함께 보컬 부분에서 멋진 모습을 보여줬지만 최종 유닛 발표식에서는 18위를 기록하면서 [[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- 더 유닛|더 유닛]] 활동을 마무리하게 되었다. * [[https://www.instagram.com/p/BdAnSaEleLG/?taken-by=yeosilver|''''결국 우린 다 죽어'''']] 더 유닛 송년 특집 프로그램에서 여자 보컬 노랑팀 에피소드 부분에서 등장한 말. '힘든 상황이 있어도 힘든 상황을 즐겁게 버티면 된다, 우린 인생이 짧으니까 이 시간을 즐기자!' 이런 맥락의 말인데 여은이 하니까 다들 무서워했다고 말했다. * 음원발매 미션인 'COSMOS'부터 범상치 않은 개그감을 선보이기 시작하더니 파이널 미션인 'You & I'에 이르러 예능감이 꽃을 피웠다. 심지어 훈훈한 덕담이 오고가는 마지막 댄스 평가 시간에서조차도 거의 유일하게 예능장면을 만들어 내는 경지에 이르렀다. [[http://www.vlive.tv/video/58928?channelCode=F0D1CB|V앱 방송]]을 보면 본인들도 그런 점에 대해 꽤 만족하고 있는 듯.(급한 사람은 19분 40초부터 '우리 이제 보컬그룹 아니야. 예능돌이야')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